취미이야기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변화구 그립잡는법 광파리 취미 이야기 한국시리즈가 심판의 오심으로 ㅠㅠ 아무튼 보다가 화가 난 마음을 가라앉히고자 글을 씁니다. 변화구 커브를 연습하셨는지요? ㅎㅎ 아무래도 어렵죠... 그리고 그어려운난이도를 능가하는 새로운 변화구가 있으니.. 1. 포크볼 공이 무회전에 가깝게 오다가 홈플레이트 앞에서 뚜욱!! 마구죠.....ㅎㅎㅎ 우선 그립만 먼저 보자면.... 이구 종은 앞으로 많이 가져오거나 위에서 손목 스냅을 이용해서 높낮이를 조절하는데요. 제가 알고 있는 게 맞다면 공을 최대한 앞으로 끌고 와서 검지와 중지 사이로 스냅을 주어서 빠르게 임팩트를 줘야 구질의 성격이 좋아집니다. 이구 종은 많이 연습을 해야 실전에서 몇번던저나 볼까? 하는 것입니다. 혹시라도 도전하실분들은 감독의 따가운 눈초리를~~~~~ 2. 스플린.. 변화구 그립 잡는 방법 광파리입니다. 오늘은 저의 취미인 야구 그것도 변화구와 직구 변화구 그립법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야구를 몇 년 하지 않았지만 너무 재미가 있네요.. 개인적인 견해로 알려드리려 합니다. 인터넷에 나와 있는 방법 중에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우선 직구부터 알아보도록 할게요.. 1. 포심 4개의 솔기를 돌린다 하여 포심 포스팅하는 동안 직접 사진을 찍어서 올리는 것이니 화질 이별로라도 이해해주세요.. 우선 포심을 저는 엄지를 접어서 잡습니다. 아닌 분들도 계시겠지만 손가락이 큰가 봅니다.ㅎㅎ 사진에서 보시는 것과 같이 저는 저렇게 잡고 던집니다. 검지와 중지는 내 손가락 하나 정도의 간격만벌려잡습니다. 2. 투심 (직구) 투심은 두 개의 실밥이 돈다고 하여 투심이라 합니다. 아무래도 .. 이전 1 다음